센터장 인사말 


지난 2023년 9월 8일 구청 직영운영으로 전환되었던 우리 센터가 올 해(2025년) 3월 1일부터 다시 민간위탁운영(수탁기관_사단법인 강서양천민중의집)으로 전환되어 센터장을 맡게 된 나상윤입니다. 서울시의 예산지원이 중단되고 오롯이 강서구의 예산으로 운영되어 이전에 비해 인력과 예산이 다소 줄었지만, 강서구민과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향상을 위해 주어진 이 기회를 통해 더 많은 활동을 하겠다 다짐해봅니다. 

강서구는 운수산업 종사자와 의료 및 돌봄노동자가 다수 거주하며 6개의 특성화고등학교가 있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센터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예비노동자를 비롯하여 비정규직 노동자, 중소영세기업 노동자, 특수고용직 및 프리랜서 노동자, 실업자는 물론 소상공인까지 포괄하여 노동인권 신장에 노력할 것입니다.

일하는 시민들의 노동인권과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노동복지가 지역복지의 근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의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등은 물론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노동인권 친화도시 강서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일하는 당신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강서구 노동복지센터 센터장 나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