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강서구 관내 특성화고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일 경험 설문조사 결과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만족도 조사의 경우 강서구 관내 특성화고 6곳 (1학기에 1개 학교가 다른 양식의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해당 학교를 제외하고) 총 2,222명의 응답 내용을 추려 작성한 결과입니다.
만족 이상의 답변이 74.8%로 5점 척도에서 4.09점이 나왔습니다. 또한 예상대로 소규모 반별교육을 진행한 학생들의 만족도 점수가 4.29점으로 강당의 집체교육 혹은 방송교육을 들은 경우 보다 0.33정도 만족도가 높았고, 무엇보다 불만족, 매우불만족이 거의 없다는 점이 주목할만 합니다. 1학년의 경우 만족도 차이가 더 크다는 점에서 저학년의 반별 교육 효과가 더 크다는 해석도 가능하겠습니다. 참고로 같은 친구들이 1학기에는 집체교육, 2학기에는 반별교육을 진행한 결과 3.98 va 4.15로 만족도가 상승했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강서구 관내에는 타 구보다 많은 6개의 특성화고가 있습니다. 서울시 조례에 의한 교육을 강서구에 노동복지센터가 있다는 이유로 오롯이 감당하는 불합리한 예산구조가 바로잡혀 더 많은 친구들이 소규모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2학기 기간 동안 진행한 특성화고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참여자에게 일 경험을 물었습니다. 1,210명이 응답하였고, 이를 분석한 결과를 나눕니다.
설문 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일 경험은 늘었고, 한두번이라도 일을 해 본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은 적이 있다는 답변은 잘 모르겠다와 그런적 없다를 제외하고 약 25%였습니다.
부당한 대우 중 가장 답을 얻은 내용은 근로계약서, 임금명세서 미교부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