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월) ~ 8일(토)까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공간 비정규공간非(B1)에서
사람과공간 그림모임 그리는 사이의 `손 _ 노동의 기억` 그림전시와 강서구 독립서점 6곳의 `일`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이 진행됩니다.
본 페이지는 그 온라인 전시입니다.
하지만 아시죠? 야구도 콘서트도 미술관도 서점도 직관이 제 맛!
11월 8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전시 직접 관람을 추천드립니다! (강서구 우장산로2길 6, 지하 /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북큐레이션]
게으른오후 _ 신화의 쓸모 + 줬으면 그만이지 _ with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
나무곁에 서서 _ 자연으로 향하는 삶 + 그러나 꽃보다도 적게 산 나여 _ with 전국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다시서점 _ 자본주의는 당연하지 않다 +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_ with 공공운수노조 세바지부
악어책방 _ 엄마를 통해 나를 본다 + 애정결핍 _ with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서부분회
호수책장 _ 당신을 측정해 드립니다 + 나의 열두 살에게 _ with 공공연구노조 FITI시험연구원지부
화서가 _ 걷는 독서 + 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 _ with 전국공무원노조 강서구지부
[그림전시]
손_ 노동의 기억
전태일(1948-1970)은 평화시장의 재단사로 일하며 노동자가 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쳤습니다. 그의 희생은 우리 사회가 노동의 가치를 다시 붇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동의 기억`은 그가 남긴 노동의 존엄과 인간의 권리를 기억하고자 하는 전시입니다. 손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그들의 일상 재료와 도구를 통해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노동이 단순한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삶을 빚고 이어가는 인간의 존엄임을 전하고자 합니다.
노동의 손은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세상을 지탱합니다.
"우리는 왜,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이 물음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 전시가 노동의 의미를 기억하고, 서로의 손을 존중하는 세상을 향한 작은 발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위부터)
임혜숙_음악이 업(業) | 뮤지션의 노동가치 UP #투잡쓰리잡의고된삶 #예술을건져올리는손
이선영_사계 |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강병희_평화이용원 | 이발소에서 허드렛일부터 시작한 14세 소년이 꿈을 이룬 이발사의 손
윤소희_호떡으로 굽은 손가락 | 누군가의 노동으로 내 입이 호사하네
이영운_간절함 | 위기의 생선(방생? 먹이?)
박정서_꽃을 고르는 시간 | 세상을 아름답게 정돈하는 조용한 노동의 시간
황의분_품에 머문 빛 | 사랑과 보호의 순간, 생명을 품은 돌봄의 손길
임상순_저녁을 데우는 손 | 가족과 하루의 끝을 따스하게 잇는 손길, 살림.
AI가 만들어준 움직이는 손은 강서구노동복지센터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QlA6zfkXQi/?utm_source=ig_web_copy_link
2025년 11월 3일(월) ~ 8일(토)까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공간 비정규공간非(B1)에서
사람과공간 그림모임 그리는 사이의 `손 _ 노동의 기억` 그림전시와 강서구 독립서점 6곳의 `일`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이 진행됩니다.
본 페이지는 그 온라인 전시입니다.
하지만 아시죠? 야구도 콘서트도 미술관도 서점도 직관이 제 맛!
11월 8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전시 직접 관람을 추천드립니다! (강서구 우장산로2길 6, 지하 /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북큐레이션]
게으른오후 _ 신화의 쓸모 + 줬으면 그만이지 _ with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
나무곁에 서서 _ 자연으로 향하는 삶 + 그러나 꽃보다도 적게 산 나여 _ with 전국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다시서점 _ 자본주의는 당연하지 않다 +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_ with 공공운수노조 세바지부
악어책방 _ 엄마를 통해 나를 본다 + 애정결핍 _ with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서부분회
호수책장 _ 당신을 측정해 드립니다 + 나의 열두 살에게 _ with 공공연구노조 FITI시험연구원지부
화서가 _ 걷는 독서 + 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 _ with 전국공무원노조 강서구지부
[그림전시]
손_ 노동의 기억
전태일(1948-1970)은 평화시장의 재단사로 일하며 노동자가 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쳤습니다. 그의 희생은 우리 사회가 노동의 가치를 다시 붇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동의 기억`은 그가 남긴 노동의 존엄과 인간의 권리를 기억하고자 하는 전시입니다. 손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그들의 일상 재료와 도구를 통해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노동이 단순한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삶을 빚고 이어가는 인간의 존엄임을 전하고자 합니다.
노동의 손은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세상을 지탱합니다.
"우리는 왜,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이 물음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 전시가 노동의 의미를 기억하고, 서로의 손을 존중하는 세상을 향한 작은 발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위부터)
임혜숙_음악이 업(業) | 뮤지션의 노동가치 UP #투잡쓰리잡의고된삶 #예술을건져올리는손
이선영_사계 |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강병희_평화이용원 | 이발소에서 허드렛일부터 시작한 14세 소년이 꿈을 이룬 이발사의 손
윤소희_호떡으로 굽은 손가락 | 누군가의 노동으로 내 입이 호사하네
이영운_간절함 | 위기의 생선(방생? 먹이?)
박정서_꽃을 고르는 시간 | 세상을 아름답게 정돈하는 조용한 노동의 시간
황의분_품에 머문 빛 | 사랑과 보호의 순간, 생명을 품은 돌봄의 손길
임상순_저녁을 데우는 손 | 가족과 하루의 끝을 따스하게 잇는 손길, 살림.
AI가 만들어준 움직이는 손은 강서구노동복지센터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QlA6zfkXQi/?utm_source=ig_web_copy_link
